▹ 등으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79개
- 단속 급섬광등 : (1)조명 공학에서, 정기적인 간격으로 어두워지는 현상이 나타나 매우 빠른 교번이 단속되는 섬광등.
- 임실 진구사지 석등 : (1)전라북도 임실군 진구사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등. 팔각형 석등으로 여덟 면에 모두 창을 내었다. 석등의 전체 높이가 5.18미터로, 우리나라에서 손꼽힐 정도로 거대한 석등이다. 보물 제267호.
- 소득 분배 불평등 : (1)경제 주체마다 생산물이나 소득을 서로 다른 수준으로 분배받는 불평등. 원인으로는 개인의 능력과 노력의 차이, 증여와 상속의 차이, 교육과 훈련 기회의 차이, 국가의 성장ㆍ분배 정책이 미치는 영향 따위가 있다.
- 양안 굴절 동등 : (1)두 눈의 굴절률이 같은 상태.
- 마스트 전조등 : (1)선박 중심에서 가장 높은 마스트에 설치하여, 야간 항해 중에 현등과의 위치 관계에 따라 선박의 진행 방향을 알 수 있게 하는 백색등.
- 항공기 충돌 방지 등 : (1)항공기 상호 간의 충돌 방지를 위하여, 항공기 주위의 중요 구역을 일정한 간격으로 강렬하게 비추는 조명등.
- 세대적 불평등 : (1)세대 또는 세대가 이루고 있는 계층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있거나 차별이 있어 고르지 못한 상태.
- 특수형 하역 등 : (1)석탄 운반선의 하역을 위해 부두 지역의 조명에 사용하는 밀폐형의 이동식 조명 기구.
- 항공기 실내 비상등 : (1)항공기에서, 긴급 시에 객실 전체와 비상 탈출 구역 따위를 비추는 조명.
- 지능형 가로등 : (1)조명 기능에 통신 기능을 추가하여 안내 방송, 폐쇄 회로 티브이, 인터넷 중계 등의 기능이 제공되는 가로등.
- 착륙 장치 경고등 : (1)조종실에서 착륙 장치의 위치를 지시하는 등. 각각의 바퀴에 빨간색 및 초록색으로 상태를 표시한다.
- 보은 법주사 사천왕 석등 : (1)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등. 3단의 받침돌을 두고 팔각의 화사석과 지붕돌을 올린 형태이다. 아래 받침돌과 위 받침돌에는 연꽃이 대칭되게 새겨져 있고, 4면에 사천왕상이 새겨져 있다. 팔상전 서쪽에 있으며, 제작 시기는 8세기 후반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15호.
- 양양 선림원지 석등 : (1)강원도 양양군 서면 선림원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등. 신라 시대의 전형적인 팔각 형식을 따르고 있으며, 불을 켜는 화사석을 중심으로 받침돌과 지붕돌이 온전하게 남아 있다. 받침돌의 구성이 독특하며, 전체적인 장식이 화려하고 조각 수법이 우수하다. 보물 제445호.
- 파주 공효공 박중손 묘 장명등 : (1)경기도 파주시 박중손 묘 앞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석등. 화사석과 대좌가 하나의 돌로 만들어졌고 화창의 모양이 각각 땅과 해, 달을 상징하는 독특한 형태의 매우 희귀한 석등으로서, 역사적, 학술적으로 중요하게 평가된다. 보물 제1323호.
- 합천 청량사 석등 : (1)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청량동길 청량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등. 평면이 팔각인 석재를 층층이 쌓아 올렸으며, 머리 장식 부분은 형태가 분명하지 않다. 화사석의 네 면에 창을 내고, 그 옆에 사천왕상을 도드라지게 새겼다. 보물 제253호.
- 아리스토틀등 : (1)염통 성게류를 제외한 성게류에서 볼 수 있는 저작기(咀嚼器). 5개의 강력한 석회질 이가 있다.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성게의 입이 등(燈)과 닮았다고 한데서 유래되었다.
- 나주 서성문 안 석등 : (1)전라남도 나주시 서문 안에 있던 고려 시대의 석등. 받침에 새겨진 기록으로 보아 선종 10년(1093)에 세워졌다. 화사석의 아래에는 3단의 받침을 두고, 위에는 장식적인 지붕돌과 머리 장식을 얹었다. 현재는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보물 제364호.
- 복도 통로 유도등 : (1)화재 등의 비상시에 피난 경로를 알리는 ‘통로 유도등’. 인파가 몰리는 복도에서 안전한 출구의 방향을 선명하게 나타내는 조명등이다.
- 거실 통로 유도등 : (1)화재 따위와 같은 비상시에 피난 경로를 알리는 통로 유도등. 거실이나 주차장 같은 열린 공간에서 안전한 출구의 방향을 선명하게 나타낸다.
- 항공기 착륙등 : (1)항공기가 야간에 이착륙할 때, 전방의 시계를 확보하기 위하여 항공기 전방을 밝히는 외부 조명등. 활주로로부터 200피트 높이에서 켜져 착륙로를 환하게 비추는 역할을 한다.
- 아리스토텔레스등 : (1)성게류의 씹는 기관. 오각의 송곳을 거꾸로 한 모양으로 다섯 개의 뼈가 있고 거기에 근육이 붙어 있다.
- 발광 다이오드등 : (1)화합물 반도체 소자의 접합부에 전류가 흐를 때 빛을 내는 등. 발광 파장은 반도체에 첨가되는 소자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 남원 실상사 백장암 석등 : (1)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실상사의 백장암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등. 3단의 받침 위에 화사석, 지붕돌, 머리 장식을 올려놓았으며 받침의 아랫부분은 땅속에 묻혀 있다. 보물 제40호.
- 고연색형 형광등 : (1)연색성을 높인 형광등. 흰빛이나 차가운 빛 계통의 물건을 뚜렷하게 보이게 한다.
- 정신 내적 갈등 : (1)본능과 자아의 갈등 또는 자아와 초자아와의 갈등 등 정신 내적으로 일어나는 갈등.
- 양안 굴절 부등 : (1)한 눈의 굴절 능력이 다른 눈과 다른 상태. 각 눈에 따라 인지된 상의 크기가 다르다.
- 조종 성능 제한 선등 : (1)국제 해상 충돌 예방 규칙에서 규정한, 선박이 잘 보이도록 표시하는 등기구. 조종 성능이 제한되어 다른 선박의 항로를 피할 수 없음을 나타낸다. 백색의 전주등 한 개와 적색의 전주등 두 개를 연속으로 단다.
- 항공기 외부 비상등 : (1)항공기의 동체 외부에 설치하여, 긴급 탈출 시 각 날개면 위의 탈출구, 탈출 통로, 지표면 따위를 비추는 조명.
- 엘이디 조명등 : (1)엘이디(LED)를 이용하여 만든 조명등. 엘이디는 기존의 광원에 비해 소형이며 수명이 길고 전력이 적게 드는 등 효율이 좋아 식물 광원으로 쓰기에 좋다.
- 활주로 끝 식별등 : (1)활주로 양옆에 설치되어 활주로의 정보를 알려 주는 지시 등. 활주로의 말단을 눈에 띄게 하기 위해 활주로 말단 등열 연장 선상의 양측에 대칭적으로 배치하는 섬광 지표로, 항공 등화와 한 쌍이다.
- 유도로 개방 등 : (1)비행기를 유도하지 않을 때 꺼 놓는 등.
- 아리스토텔레스 제등 : (1)성게류의 씹는 기관. 오각의 송곳을 거꾸로 한 모양으로 다섯 개의 뼈가 있고 거기에 근육이 붙어 있다.
- 회피 회피 갈등 : (1)두 가지 이상의 대안이 모두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다줄 때, 어느 하나를 선택할 수 없음으로써 겪게 되는 갈등.
- 유도로 윤곽 등 : (1)유도로의 윤곽을 파란색 등으로 나타낸 것.
- 두 눈 동공 동등 : (1)두 동공의 크기가 똑같은 상태.
- 봉인 빔 전조등 : (1)조명 공학에서 전조등으로 쓰기 위하여 설계한 종합 광학 장치. 렌즈 위에 봉인 빔이라는 표시를 한다.
- 여주 신륵사 보제존자 석종 앞 석등 : (1)경기도 여주시 신륵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등. 석조 부도(石造浮屠)의 형식을 모방한 것으로, 크기가 작지만 각 부의 구성이 안정적이며 화사석의 장식이 화려하다. 고려 우왕 5년(1379)에 세워진 것으로, 고려 후기의 석등 양식을 대표한다. 보물 제231호.
- 누름식 점검 등 : (1)검사 등을 누르면 작동 램프에 불이 들어오는 장치. 운전 조건에 문제가 없을 경우에 불이 켜진다.
- 남원 실상사 석등 : (1)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실상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등. 3단의 받침 위에 화사석, 지붕돌, 머리 장식을 올려놓은 팔각형 석등이다. 지붕돌에 새긴 꽃 모양과 받침돌의 연꽃무늬로 보아 9세기 중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35호.
- 준비 완료 표시등 : (1)컴퓨터가 작동할 준비가 완료되었음을 표시하는 등.
- 차선 지시 신호등 : (1)가변 차선 따위와 같이 차량의 유도를 위하여 특정 차선의 이용 가능 여부를 표현하여 주는 신호등.
-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앞 석등 : (1)경상북도 영주시 부석사 무량수전 앞에 있는 석등. 통일 신라 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팔각 화사석(火舍石)의 네 면에 창(窓)이 있고 다른 면에는 보살 입상이 있다. 국보 제17호.
- 테이프 지시 등 : (1)자기 테이프 입출력 사이클 동안에 발생된 오류를 나타내는 제어판의 지시 등.
- 항공기 통로 등 : (1)비행기 객실의 통로를 비추는 조명등.
- 저압 나트륨등 : (1)부분 압력이 0.1∼1.5파스칼(Pa) 정도에서 작동하는 수은 증기의 방사에 의하여 빛을 방출하는 방전등.
- 환경 위험의 불평등 : (1)소외 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폐기물 처리 시설 따위의 환경 위험에 불균형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이르는 말.
- 두 눈 굴절 부등 : (1)한 눈의 굴절 능력이 다른 눈과 다른 상태. 각 눈에 따라 인지된 상의 크기가 다르다.
- 청도 운문사 금당 앞 석등 : (1)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등. 금당 앞에 놓인 팔각의 등으로, 각 부분의 조각 수법이 뛰어나고 균형이 잘 잡혀 있다. 보물 제193호.
- 교육의 기회균등 : (1)사회 계층ㆍ성별ㆍ주거 지역ㆍ종파ㆍ신분 따위의 신변상의 차이에 관계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의 획득은 누구에게나 보장되어 있는 상태. 평생 교육의 맥락에서, 모든 국민이 자신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하여 자신에게 주어진 능력을 개발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서 국가가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는 원칙으로 이해될 수도 있다.
- 자외선 살균등 : (1)방전(放電)에 의하여 생기는 자외선을 살균에 이용하는 저압 수은등. 관(管)에는 자외선 투과 유리나 석영 유리가 쓰인다.
- 와드등와드등 : (1)질그릇 따위가 자꾸 서로 부딪쳐 요란스럽게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잘 울리는 마룻바닥을 자꾸 마구 밟을 때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단단한 물건을 자꾸 함부로 잡아 뜯거나 단단한 물건에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4)단단한 물건을 자꾸 함부로 깨물거나 이를 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냉음극 방전등 : (1)음극을 예열하지 않고 즉시 점등하는 방식의 방전등. 네온사인, 네온램프 따위가 있다.
- 푸드등푸드등 : (1)큰 새가 갑자기 날개를 치며 날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푸두둥푸두둥’이다. (2)‘푸두둥푸두둥’의 북한어.
- 기억 주소 표시등 : (1)제어 패널에 있는 여러 가지 지시 등. 기억 장소의 비트 형태를 나타낸다.
- 계단 통로 유도등 : (1)화재 따위와 같은 비상시에 피난 경로를 표시하는 통로 유도등의 한 종류로 위험한 경사로나 계단 따위의 바닥에 설치하여 안전하게 출구로 이끄는 조명등.
- 감광형 유도등 : (1)유도등 형식의 하나. 보통 때의 광속에 비해 20% 줄여서 점등할 수 있는 유도등이다. 유도등의 밝기가 장해가 될 수 있는 병원이나 극장 등에 설치된다.
- 보은 법주사 쌍사자 석등 : (1)충청북도 보은군 법주사에 있는 화강암 석등. 쌍사자가 마주 보고 서 있는 모양이 정교하게 조각되어 있다. 국보 제5호.
- 낮은 압력 수은등 : (1)수은 증기의 압력이 낮은 수은등. 광색은 청색이며, 형광등, 살균등 따위에 쓰인다.
- 휴대용 작업등 : (1)연극 분야에서, 무대 설치를 위해 사용하는 작업등.
- 데이비 안전등 : (1)지하 광산에 들어가는 사람에게 필요한, 전원 장치가 일체화된 광산 조명 기구.
- 콤팩트형 형광등 : (1)긴 등(燈)을 구부리거나 여러 개로 잘라 한 손으로 잡을 수 있을 만큼 전체 길이를 짧게 만든 형광등.
- 역기능적 갈등 : (1)조직의 성과 창출을 저해하는 불필요한 갈등.
- 고압 나트륨등 : (1)불을 켜는 등 가운데 증기압이 104파스칼(Pa) 정도인 나트륨 증기로부터 빛이 방사되는 고휘도 방전 램프. 발광관 안에 높은 압력의 나트륨과 약간의 아르곤 가스를 봉입하고, 바깥쪽 외관과의 사이를 진공으로 하여서 내관을 높은 온도로 유지하여 동작한다. 터널의 조명등 따위에 사용한다.
- 도체 야간 경고등 : (1)기기 부착 지점에서 활성 도체의 용량성 유도 현상으로 빛이 나게 하는 장치.
-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 (1)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중흥산성에 있던 통일 신라 시대의 석등. 쌍사자가 떠받치고 있는 모양의 화강암으로 된 석등으로, 현재 국립 광주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제103호.
- 옥구 발산리 석등 : (1)전라북도 군산시 개정면 발산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등. 원래 완주 지역에 있었으나 일제 강점기에 지금의 위치로 옮겨졌다. 받침돌 가운데 기둥에 운룡문(雲龍文)을 새겼는데,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사례로 꼽힌다. 주요 부재가 팔각에서 사각으로 변해 가는 과도기적 모습을 보여 10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군산 발산리 석등’이다.
- 부여 무량사 석등 : (1)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 무량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등. 몸체는 팔각형으로, 지붕돌이 약간 크지만 추녀마다 반전이 뚜렷하여 무거운 느낌이 들지 않는다. 세부 표현에서 통일 신라 전성기 때와는 차이가 있어, 10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233호.
- 활주로 거리등 : (1)활주로를 이용하여 이착륙을 시도하는 비행기 조종사에게 남은 지상 거리를 알리기 위해 설치한 조명등.
- 주익 착빙 감시 등 : (1)주익에 얼음이 달라붙는지 감시하기 위한 외부 조명등.
- 선림원지 석등 : (1)강원도 양양군 서면 선림원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등. 신라 시대의 전형적인 팔각 형식을 따르고 있으며, 불을 켜는 화사석을 중심으로 받침돌과 지붕돌이 온전하게 남아 있다. 받침돌의 구성이 독특하며, 전체적인 장식이 화려하고 조각 수법이 우수하다. 보물 정식 명칭은 ‘양양 선림원지 석등’이다.
- 유도로 중심선 등 : (1)어둠 또는 제한된 시야의 조건에서 유도로의 가장자리를 표시하는 데 사용되는 푸른빛의 유도등.
- 법원 사무관 등 : (1)법원 서기관, 법원 사무관, 법원 주사, 법원 주사보 따위를 이르는 말. 대법원과 각급 법원에 배치되어 재판에 따르는 사무를 처리하는 단독제 기관을 말한다.
- 뿌드등뿌드등 : (1)든든하고 미끄럽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자꾸 세게 문지를 때 잇따라 거볍게 울리며 나는 소리. ‘부드등부드등’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단파자외선등 : (1)275~180나노미터(nm)의 짧은 자외선 파장을 내는 치료 기구. 열작용은 없고 광화학 작용이 기본인데, 염증을 없애고 통증을 멈추는 효과가 있다.
- 헬리콥터 갑판 표시등 : (1)헬리콥터 조종사가 착륙할 수 있도록 선박에서 갑판 위치를 표시하는 등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착선점 표시등, 전방 한계등, 중심선등, 경계등 따위가 있다.
- 장흥 보림사 남북 삼층 석탑 및 석등 : (1)전라남도 장흥군 보림사에 있는 두 개의 석탑. 통일 신라 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화강암으로 된 경쾌한 구조이며, 두 탑의 가운데 있는 석등과 함께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국보 제44호.
- 배전반 지시 등 : (1)부호 회로나 트렁크 회로에서 교환수의 주위를 끌기 위해 사용자가 쓸 수 있는 전구.
- 항공기 주행 등 : (1)항공기의 노즈 기어(nose gear)나 날개에 달려 있는 등. 차량의 전조등과 같은 역할을 한다.
- 의원 정수의 불균등 : (1)각 선거구상에서 의원 한 명당 유권자 수가 균등하지 않은 일.
- 계기판 조명등 : (1)기계의 눈금을 새긴 판에 달린 조명.
- 고광도 진입등 : (1)진한 안개나 빗방울을 투과하는 데 충분한 광도를 가지는 진입등. 활주로 진입 시에 비행기의 조종을 돕기 위하여 진입 영역에 설치하는 항공용 지상 등화이다.
- 충주 청룡사지 보각 국사 탑 앞 사자 석등 : (1)충청북도 충주시 소태면 청룡사지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석등. 사자 모양의 하대석 위에 사각형의 부재를 올렸다. 장식 수법에서 고려 시대의 양식이 나타나지만, 탑비의 기록으로 보아 조선 태조 즉위 초에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보물 제656호.
- 고용 기회 균등 : (1)인종ㆍ성별ㆍ종교ㆍ피부색ㆍ출신국 따위와 상관없이 고용에 있어 동일한 기회를 갖는 일.
- 금속 할로겐등 : (1)고압 수은등의 발광관 안에 금속 할로겐화물을 더 넣어 금속 원자에 고유한 스펙트럼선을 내게 한 방전등. 연색성이 아주 높은 광원이다.
- 주의 환기 신호등 : (1)국제 해상 충돌 예방 규칙에서 규정한 특수 등기구. 다른 선박에게 주의를 요구할 경우, 다른 신호와는 구별하여 사용하는 발광 신호등 또는 탐조등이다.
- 항공기 정박등 : (1)수상기 또는 수륙 양용기가 물 위에 정박하고 있을 때, 그 존재를 표시하기 위해 기체에 설치한 외부 조명등.
- 교색 부동 다섬광등 : (1)고정 등화보다 강한 여러 개의 섬광등이 교대로 빛을 발하며 색이 변하는 항로 표지용 등화.
- 네른스트 전등 : (1)이산화 지르코늄을 필라멘트로 한 전등. 독일의 물리학자 네른스트가 발명하였다.
- 으드등으드등 : (1)서로 제 생각만 고집하여 양보하지 않고 거친 말을 쓰며 계속 우기고 다투는 모양.
- 회전식 경계 신호등 : (1)선박에서 주변에 경계 신호를 보낼 때 사용하는 등기구. 중심에 광원을 놓고 주위에 있는 반사경을 회전시켜 빛의 반사 방향이 달라지게 한다.
- 김제 금산사 석등 : (1)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등. 대장전 앞뜰에 놓여 있으며, 받침돌부터 꼭대기의 머리 장식까지 온전히 남아 있다. 등을 놓기 위하여 사방으로 뚫은 창 주위에는 각기 세 개의 구멍이 있는데, 창문을 달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보물 제828호.
- 정주기식 신호등 : (1)일정한 신호 주기를 가지고 운영하는 신호기.
- 막대형 형광등 : (1)가늘고 기다란 모양의 형광등.
- 다원소구멍음극등 : (1)‘다원소 속빈 음극 램프’의 북한어.
- 비상 출구 표시등 : (1)비상 탈출구의 표지 및 위치를 비추는 조명등.
- 피난구 유도등 : (1)비상시에 안전하게 대피하도록 유도하는 조명등. 녹색 바탕에 백색 글자로 비상구, 비상계단, 계단 따위로 표시한다.
- 반월 위상 부등 : (1)달의 위상 변화에 따라 생기는 조석이나 조류(潮流)의 변동.
- 활주로 가장자리등 : (1)활주로의 방향을 알려 주고, 그 양측 경계의 표식이 되도록 활주로의 양쪽 옆을 따라 설치된 등.
- 구형 선수 주의 등 : (1)구형 선수(船首)의 소재를 알려 주기 위하여 선박의 선수에 설치하는 표시등. 홍등이나 청등을 사용한다.
- 기억 장치 지시 등 : (1)한 문자를 입력해서 기억 장치에 기억시킬 경우, 패리티 검사에 의하여 오류가 탐지되면 그 상태를 나타내는 제어 콘솔에 있는 지시 등.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 실전 끝말 잇기
•
등으로 시작하는 단어 (2,162개)
: 등, 등가, 등가 가황, 등가 강비, 등가 강성, 등가 강인성, 등가 개념, 등가 게이트, 등가격, 등가격 옵션, 등가 결손 면적, 등가 경간, 등가 경로, 등가 경사, 등가계, 등가계산, 등가 계수, 등가 계약, 등가 고장, 등가 과세 소득, 등가관, 등가 관 길이, 등가 관장, 등가 광막 휘도, 등가 교환, 등가 교환 방식, 등가구, 등가 구경, 등가 구상 방사, 등가 근원 이엠에프 ...
•
등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16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등으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7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